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시 준코 (문단 편집) === 인연 === ||<-4> '''{{{#white 호감도 아이템}}}''' || || [[파일:선물효과뿅감.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대.png|width=40]] || [[파일:선물_효과중.png|width=40]] || || || [[파일:BA_고급선물08.png|width=50]] [[파일:선물_9.png|width=50]] || [[파일:선물_13.png|width=50]] [[파일:선물_14.png|width=50]] [[파일:선물_22.png|width=50]] || ||<-2> '''{{{#white 인연 랭크 보너스}}}'''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2~05''' ||공격력 + 3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06~10''' ||공격력 + 4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1~15''' ||공격력 + 5 / 체력 + 57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16~20''' ||공격력 + 7 / 체력 + 60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21~30''' ||공격력 + 2 / 체력 + 12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31~40''' ||공격력 + 3 / 체력 + 18 || || [[파일:BA_인연랭크.png|width=20]] '''41~50''' ||공격력 + 4 / 체력 + 30 || || '''총합 누적 스텟''' ||공격력 + 182 / 체력 + 1225 || ||<-2> '''{{{#white 메모리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6px" [[파일:BA_준코메모리얼.jpg|width=100%]]}}} || ||<#128afa,#2c4c72> {{{#fff '''해금 랭크'''}}} ||8|| ||<#128afa,#2c4c72> {{{#fff '''BGM'''}}} ||Koi is Love [[https://www.youtube.com/watch?v=lzUS9plwjoQ|[[파일:유튜브 아이콘.svg|width=20]]]]|| ||<-2> {{{#!folding [ 인연 스토리 펼치기 ] {{{#!wiki style="margin: -2px -4px" [youtube(8IVQbYBo3sg)]}}}}}} || * 성실함의 보상 준코와의 첫 인연스토리. 간식을 사기 위해 시내의 스위츠 가게를 들른 선생. 그곳에서 알바를 뛰고 있는 준코를 만났다. 맛있는 디저트를 마구 먹고 싶지만 너무도 비싸기에 알바를 뛰고 있다는 준코는 이곳에선 마감 후에 남은 스위츠를 종업원이 가져갈 수 있다며 이곳에서 일할 이유는 충분하다고 한다. 선생은 준코에게 어떤 것이 제일 맛있느냐 물어보자 준코는 몽블랑을 추천해준다. 그러나 자신이 이걸 구매해버리면 후에 팔리지 않았을 때 너가 가져갈 수 없지 않느냐며 그런가??하며 이러저러 고민하는 준코. 그런 준코에게 선생은 열심히 일하는 학생에게 주는 선물이라며 구입한 몽블랑을 건낸다. 이후 간식용 빵을 몇 개 더 구매한 선생은 기뻐하는 준코와 인사를 나누고 샬레로 돌아오며 에피소드 종료. * 가짜 음식 선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음식을 먹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며 게헨나 식당으로 오라는 준코. 준코는 10분 지각한 선생에게 시작부터 죽어 마땅하다며 갈구는데, 죽으면 이걸 먹을 수 없으니 이번만은 용서해준다며 츤츤거린다. 아무튼, 준코가 선생을 부른 이유는 싸구려 재료를 섞어서 고급 음식의 '맛'을 낼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라고 한다. 그러면서 푸딩에 간장을 뿌려먹으면 성게알 맛이 난다며 '''신기한 조합이니 분명 성공할 것'''이라는 말도 안 되는 발상으로 선생부터 떠먹이는 준코. 당연히 그냥 간장 뿌린 푸딩 맛이어서 실망한 준코는 아직 이르다며, 마찬가지로 아보카도에 간장을 뿌려 먹으면 참치회 맛이 난다고 도전해본다. 이후에도 귤 + 간장 = 연어알 실험을 했는데 ~~어째 죄다 간장이다~~ 이런 건 '''이즈미가 아니면 먹지도 않을 것'''이라며 혹평한다. 여태 쓴 재료들 사올 돈이면 그냥 맛난 것 하나 사먹을 수 있지 않을까 질문한 선생. 계산해보니 회전초밥 집에서 한 끼 식사를 야무지게 해먹을 수 있는 가격이라며 찡얼거리며 에피소드 종료. * 빈곤한 미식회 최고급 와규를 먹을 예정이라며 들뜬 준코였지만, 조사가 덜 되었던 건지 하필이면 문을 닫은 날이었다. 준코는 터덜터덜 샬레로 돌아와 저녁 야무지게 먹을 생각에 점심도 적게 먹었다며, 먹을 것 없냐며 선생에게 찡얼거린다. 이에 선생은 인스턴트 컵라멘을 건내고, 아무리 배가 고파도 이런 것은 미식가인 자기에게 어울리지 않는다며 고민하는 준코. 안 먹을 거면 가져간다하지만 먹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다고 앙칼지게 대답한다. 스프도 고명도 없는 이런 싸구려가 맛이 있을리 없다며 투덜거리다가 한 입 맛보고나서 [[미미]]를 경험해버리는 준코. 뿅가버렸지만, 선생에겐 그냥 평범하다며 애써 구라치고 혹시 더 있냐며 선생에게 부탁한다. 이에 너무너무 배고파서 먹는 것이니까, 절대 맛있어서 먹는 것 아니라며 소리치지만 몸은 솔직한지 두 개하고 한 개 더 먹어버리며 에피소드는 종료된다. * 위장 단련 어느 날, 부원들과 함께 케이크 뷔페에 간다며 실컷 들뜬 준코. 그러나 돌아온 그녀의 표정은 탐탁지 않았는데, 왜인고하니 다 좋았지만 본인이 다른 부원들만큼 먹지 못했다고 속상해한다. 자기는 세 그릇 먹고 배불렀다는데 아카리는 수십그릇을 먹고 있었다고 불평하고, 이에 위장을 늘려보는 것이 어떨까 제안하는 선생. 먹는 양에 비례해서 위장은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어디서 들은 준코는 솔깃해하며 평소에 부지런히 먹는 양을 늘려보겠다고 다짐한다. 그렇게 건조 [[다시마]]로 훈련을 해보겠다는 준코. 쉽게 질리지도 않고, 칼로리도 낮으니 최적이라며 시험 삼아서 배가 가득 찰 때까지 먹은 준코는 배 속에서 무엇인가 부푸는 것 같다며 이내 오바이트를 해버린다. 그렇게 선생이 준코가 다시마를 전부 게워낼 때까지 등을 두드려주는 것으로 에피소드는 종료. 와중에 에피소드가 끝난 뒤 진행된 짧은 모모톡으로는 '''아카리는 간식으로 한 통을 다 비워버린다면서'''[* 건조 해조류는 액체와 만나면 수분을 흡수해서 부피와 무게가 최대 몇십배 가까이 불어난다. 미역국 끓일때 쓰는 건미역 포장지를 잘 보면 100g에 '''40인분'''이라고 써져 있을 것이다. 인터넷에서 떠돌던 [[https://www.inven.co.kr/board/webzine/2097/683900|건미역 먹고 토한 썰]]을 참고한 듯.] 도대체 아카리의 뱃속은 어떻게 된걸까 궁금해하는 준코가 백미. * '''[[고독한 미식가|고독하지 않은 미식가]]''' 준코의 메모리얼 이야기. 산해경 중화요리집을 가본 적이 있냐며 선생에게 물어본 준코는 맛있었지?라는 선생에게 지 빼고 갔다왔냐며 치사하다 구박준다. 준코는 이내 주말에 시간 괜찮으면 산해경 쪽으로 같이 가지 않겠냐며 데이트 제안을 하고 이에 선생은 좋다며 함께 가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렇게 산해경 학원 근처의 중화 요릿집들을 다니다 카페에서 잠시 쉬며 선생이 사준 음료를 마시는 준코와 이러저러 꽁냥거리는 내용이다. * 발렌타인[[https://youtu.be/eC8lY18oSyI|#]] - 불행한 미식가 [[파일:Event01_Zunko.png|width=400]] 준코와 선생은 초콜릿을 바른 경단을 판다는 백귀야행의 화과자집에 방문한다. 준코는 자기도 몰랐던 경단을 파는 곳을 알려줘서 고맙다고 하며 초콜릿 경단을 선생 몫 까지 산다. 그렇게 나온 경단을 먹으려는 순간, 경단에는 콩가루와 간장만 허락한다는 강견파 '모찌모찌 헬멧단'이 습격하고, 준코의 경단은 바닥에 떨어지고 만다. 결국 분노한 준코가 헬멧단을 전부 쓰러뜨리나, 결국 음식은 전부 불타버리는 바람에 준코는 끝끝내 경단을 맛보지 못했다. * 애용품[[https://youtu.be/Mw0dgbcreUg|#]] - 노력의 결정체 준코는 무언가를 완성했다며 샬레를 방문한다. 준코가 완성했다는 것은 시바타운 구역의 맛집을 기록한 수첩이었다. 준코는 각 구역별로 맛집 리스트를 만들고 있었는데, 모든 식당을 다 방문하긴 어렵기에 하루나가 터뜨리지 않은 검증된 식당들 위주로 방문했다고 한다. 인터넷으로도 맛집을 알아볼 수 있지 않냐는 선생의 말에 바이럴 광고나 리뷰 밀어주기 등으로 인해 신뢰할 수 없다고 정론을 한다. 준코는 자신의 목록 1순위 식당으로 선생을 데려가 한 턱 쏘기로 한다. 허나 식사를 마친 후 선생은 자신이 내기로 하며, 대신 준코의 맛집 리스트를 공유해 달라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